이재명 대통령은 29일 “주거·일자리·서민금융에 대한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추진하겠다”며 “주거안정 플랜 119만호 공급, 국민 일자리 사업, 포용금융 확대 등에 가용한 자원을 집중 투입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 또 정부 부처 장관 등에게 “실·국장급 이하 인사는 자율권을 부여하고 있다”며 “청와대는 실무적인 일에는 가급적 손을 떼고 각 부·처·청에서 최대한 책임을 지고 자율적으로 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제기된 이 대통령의 만기친람식 리더십에 대한 지적을 수용해 부처의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의 국정 운영 기조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.
이 대통령, 정부 부처에 “청와대 손 뗄 테니, 자율적으로”…만기친람 비판 염두에
실·국장 이하 인사 자율권 부여 ‘사후보고’
주거·일자리·서민금융 ‘3대 사회정책’ 제시
경찰개혁에는 “사건 조작·암장 땐 해임해야”
주거·일자리·서민금융 ‘3대 사회정책’ 제시
경찰개혁에는 “사건 조작·암장 땐 해임해야”
최고관리자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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